서민주거TF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주거문제 해결 의지를 다졌다. TF단장에는 김상희 의원, 간사에는 유동수 의원이 선임됐고 원혜영 조정식 민병두 백재현 윤호중 이찬열 민홍철 윤관석 이언주 이학영 김병욱 김영진 김영호 김정우 김철민 박재호 박찬대 백혜련 송기헌 임종성 최인호 등 23명의 의원이 TF를 구성했다.
TF는 서민주거 대책법안으로 주택임대차보호법·공공주택특별법·민간임대주택특별법 등을 최우선 발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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