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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복지부에 따르면 당류 적정섭취의 유도를 위해 덜 달게 먹는 식습관, 당류 정보 확대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당류 저감 종합계획’이 7일 발표된다.
해당 내용에는 ▲당류 섭취 저감을 위한 캠페인 전개 ▲당류를 조금만 넣어도 음식의 맛이 살 수 있는 레시피(조리법) ▲단맛을 내는 대체 재료를 사용하는 방법 보급 ▲커피, 과자, 가공식품, 음료 등에 들어있는 당류의 양 표시를 더 명확하게 하는 방안 등이 담긴다.
이들은 ‘단맛을 줄이세요, 인생이 달콤해집니다’를 슬로건으로, 이를 국민 실천 메시지로 제안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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