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보다 더 쌀 수 없다"..이마트 `노 브랜드` 출시

  • 등록 2015-08-20 오후 2:54:48

    수정 2015-08-20 오후 2:54:48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이마트(139480)는 브랜드 제작비용을 없애 최저가를 구현한 ‘노(No) 브랜드’ 상품 150여 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 감자칩 오리지널(110g) 890원, 버터쿠키(400g) 2980원, 더 경제적인 1겹 화장지(70m*24롤) 5500원, 덜어쓰는 샴푸(1,000ml) 33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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