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리비아 미수라타 발전소 피격설 사실무근"

  • 등록 2011-03-21 오후 3:49:20

    수정 2011-03-21 오후 3:49:20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알-자지라 방송 등 일부 언론에서 리비아 미수라타 지역 대우건설 발전소 현장 연료저장탱크를 폭격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알-자지라TV는 21일(현지시간) 카다피 추종 세력들이 반군 거점 중 하나인 미수라타에 위치한 발전소와 연료저장탱크를 폭격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대우건설측은 "리비아 현장에 대해 사실을 확인결과 현장 인근에 폭격이나 총성 등 어떠한 군사적 충돌도 없었고, 현장은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부동산캘린더]분양시장 봄바람.. 청약접수 9곳
☞부산 당리 푸르지오 2차 분양, 계약률 96%
☞대우건설, `가파른 실적회복..주가도 재상승`-메리츠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