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유상증자 목적은 현대건설 인수자금"

  • 등록 2010-11-11 오후 4:02:50

    수정 2010-11-11 오후 4:03:02

[이데일리 김국헌 기자] 현대상선(011200)은 11일 정정 공시에서 지난 10월28일 발표한 396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자금 사용 목적에 대해 "현대그룹이 현대건설(000720)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경우에 유상증자 자금 3968억원 가운데 일부가 인수자금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공시했다.

▶ 관련기사 ◀
☞[특징주]현대상선 급등..獨 M+W그룹과 컨소시엄 무산
☞현대상선, 1680억 단기 차입 결정
☞현대상선, 현대건설 본입찰 참여 결정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하들을 사지로.." 눈물
  • 근조화환..왜?
  • 늘씬 각선미
  • 청룡 여신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