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LTE 무제한 요금제 도입 계획 없다"

  • 등록 2012-02-06 오후 4:44:33

    수정 2012-02-06 오후 4:45:48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4월말까지 84개 주요시와 교통망에 LTE 투자를 완료할 예정이다. KT의 주력망은 3G에서 LTE로 점진적으로 변화할 것이다. 와이브로 경우 보조망이라고 보면 된다. 와이브로는 이미 84개시에 구축 완료했고 당분간 대규모 와이브로 투자 계획은 없다. 3G에서 무제한 요금제가 과다 트래픽 문제를 초래해, LTE 무제한 요금제 도입 계획은 없다.

자회사 BC카드 지분은 추가로 69.54%까지 확보할 것이다. 현재 지분은 지난해 말 기준 38.86%다.

..KT(030200) 6일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 관련기사 ◀ ☞통신사, 실적 악화에 지갑 닫아..배당 축소 ☞KT, 올해 LTE 투자에 1조 쏜다 ☞KT "유선 투자 줄이고 LTE 투자 늘린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