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계열사 엔셰이퍼 잔여지분 273억원에 취득키로

  • 등록 2010-11-23 오후 4:49:29

    수정 2010-11-23 오후 7:44:05

[이데일리 전설리 기자] 두산(000150)두산중공업(034020)으로부터 계열사 엔셰이퍼의 주식 98만335주를 273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0%다.

두산은 취득 배경에 대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지주사 금지행위 해소와 지주사업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두산, 500억원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에 '이혁준· 문형곤 씨'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