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원익IPS, 회사 분할 소식에 신저가 급락

  • 등록 2015-11-10 오후 1:26:47

    수정 2015-11-10 오후 1:26:47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원익IPS(030530)가 회사 분할 소식에 급락 중이다.

원익IPS는 10일 오후 1시25분 현재 전날 대비 11.84% 내린 8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신저가다.

원익IPS는 9일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사업부문과 토털가스솔루션(TGS)·투자사업부문으로 0.51대 0.49로 인적분할하기로 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솔라 장비의 제조 사업부문은 분할신설회사 ‘원익아이피에스’가 되고, TGS 사업부문 및 투자사업부문은 분할존속회사 ‘원익티지에스’가 된다.



▶ 관련기사 ◀
☞원익IPS, 회사분할로 기업가치 확대-유진
☞원익IPS "반도체·디스플레이사업과 TGS사업부문 인적분할"
☞원익IPS, 3Q 호실적에도 4Q 비수기 우려… 목표가↓-대신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있지, 가을이야
  • 쯔위, 잘룩 허리
  • 오늘도 완벽‘샷’
  • 누가 왕인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