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차 주인공은 30대 광고 감독 김희규 씨였다. 김 감독이 구매한 뉴 코란도C는 CVX 최고급형으로 최상급 옵션이 적용돼 있다.
그는 전달식에서 “출시 전부터 뉴 코란도C에 관심이 있었다”며 “코란도C와 같은 스타일리시한 영상을 만들어 내고 싶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애니콜 햅틱, 갤럭시 호핀, SK텔리콤 LTE, KB국민카드 광고 등을 제작한 바 있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에서 뉴 코란도C를 선보이고 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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