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2억달러 대출설 사실무근"

  • 등록 2011-11-01 오후 6:37:19

    수정 2011-11-01 오후 6:37:19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LG유플러스가 2억달러 규모의 대출을 받기 위해 은행권과 접촉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 보도했다.

이에 대해 LG유플러스(032640)는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관련 사항이 없다"고 해명했다.

▶ 관련기사 ◀
☞이상철 LG U+ "정부, 좋은 일에는 지원좀 해 달라"
☞`통신서비스 지고, 플랫폼·콘텐츠 뜬다`
☞LG U+ "1월까지 100개국에서 와이파이 로밍 무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