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조선내화, 중간배당 결정에 20%대 급등

  • 등록 2024-06-24 오후 2:23:32

    수정 2024-06-24 오후 2:23:32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조선내화가 주당 800원의 현금 중간배당을 결정하면서 강세다.

2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후 2시20분 조선내화(462520)는 전거래일 대비 20.21% 오른 2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선내화는 오후 1시9분경에는 26% 넘게 치솟기도 했다.

조선내화는 이날 보통주 1주당 800원을 지급하는 현금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4.42%다. 배당금총액은 94억7931만원이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7월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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