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김용성 해외사업본부장 영입.."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 등록 2014-11-18 오후 2:30:25

    수정 2014-11-18 오후 2:30:25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환경가전서비스기업 코웨이(021240)는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용성 전무를 영입, 해외사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1962년생인 김 전무는 지난 1987년 LG전자에 입사해 LG전자 미국 / 유럽 TV 영업 및 마케팅 팀장과 LG 전자 아시아 / 중동 / 아프리카 TV 영업 & 마케팅 담당 임원, LG전자 중국법인 북경 법인장과 LG전자 UHD/OLED TV 해외 영업 담당 임원 등을 거쳤다.



▶ 관련기사 ◀
☞코웨이 '스스로살균 가습공기청정기' 출시
☞코웨이, ‘2014 여성친화기업' 선정
☞코웨이, ‘2014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 산자부 장관상 수상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