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단원고 학생들에 대한 특례입학에 대해 야당에서는 3%, 우리 당사에서는 1%를 주장했는데 조금 전 1%로 합의됐다고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세월호 특별법 협상과 관련해 “여야 간 입장차를 줄이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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