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우리가 유일한 입찰자라고 볼 수 없다. 11월10일경 본입찰이 예정돼 있는데 그때 가 봐야 한다. 단기적인 시너지보다 중장기적으로 ICT 영역에서 활용 가능하다고 본다. SK텔레콤의 서비스 노하우를 활용하면 반도체뿐만 아니라 또다른 신규 사업에 추가 시너지가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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