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대百, ‘불황 건너는 희망의 다리’ 선봬

  • 등록 2013-04-04 오후 5:15:03

    수정 2013-04-04 오후 5:15:03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현대백화점(069960) 신촌점은 오는 5일부터 시작되는 봄 정기세일을 맞아 지하 2층 유플렉스 연결통로에 하늘 한가운데 떠있는 외나무 다리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트릭아이 미술 작품을 선보였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 작품은 ‘불황을 건너는 희망의 다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 작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재밌는 추억거리를 제공할 소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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