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미동전자통신(161570)은 이달 3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의 의안을 확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사선임의 건은 진걸 강소신세기 투자발전그룹유한공사 이사회 의장, 진삼라 강소성 양자시멘트유한회사 이사회 의장 및 당서기, 진가륜 률양천화건재공사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왕건화 경보증권일보투자공사 부사장, 정재호 유진프라이빗에쿼티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내용을 확정했다. 최명호 전
쌍용양회(003410)공업 이사를 감사에 선임하는 내용도 안건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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