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野, 딴나라 국회의원인듯 떼쓰기 파업으로 일관”

  • 등록 2015-08-31 오후 2:29:51

    수정 2015-08-31 오후 2:29:51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딴 나라 국회의원인 듯, 떼쓰기 파업으로 일관하고 있다. 정기국회, 임시국회 때마다 국정원 댓글, 세월호 특별법,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등의 이슈를 들고 나왔다. 이번에는 특수활동비를 들고 나왔다. 고장 난 녹음기처럼 때만 되면 국정원을 문제 삼고 있다. 국민은 야당의 행태에 실망감이 클 것이다.” <김영우 새누리당 수석대변인 31일 현안브리핑>

“정부가 군사 작전하듯이 임금피크제를 밀어붙이고 있다. 노사만큼은 자율을 맡겨야 한다는 기본원칙을 훼손하고 있다. 임금피크제가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정부 주장은 모순이다. 정부의 일자리 정책이 세대 간 갈등을 부추기는 네거티브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31일 최고위원회의>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