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원장, MBC 등 '메르스' 보도진 격려

  • 등록 2015-06-25 오후 2:27:18

    수정 2015-06-25 오후 4:08:57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5일 연합뉴스TV와 MBC를 방문했다. 방통위 측은 “최 위원장이 중동호흡기질환(메르스) 보도 관련 취재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보도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보도 관계자에 “의료진의 노고와 애로를 소개하는 보도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의료진의 사기를 복돋는 등 메르스 극복에 큰 힘이 됐다”며 “새로운 감연 소식이 있으면 신속하게 보도해주고 국민들에 예방 수칙을 더 적극적으로 알려 사태가 잘 마무리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MBC 제작 현장을 찾은 최성준 방통위원장(오른쪽). 방통위 제공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