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동경 국제선물용품전시회'..최대규모 한국관

  • 등록 2013-09-05 오후 6:02:53

    수정 2013-09-05 오후 6:02:53

2013 동경국제선물용품전시회(Tokyo International Gift Show)에 참가한 128개 한국중소기업이 ‘한국공동관’ 부스를 구성해 고급 한국 선물용품 및 소비재를 선보였다. 무역협회 제공.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세계 2위의 일본 소비재 시장을 겨냥해 행정안전부,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중소기업진흥공단 등과 공동으로 128개 기업으로 이뤄진 역대 최대 규모 한국공동관을 구성해 ‘동경 국제선물용품전시회’에 참가했다. 4일부터 3일간 동경빅사이트(Big Sight)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기업들은 20만명의 바이어 및 내방객에게 고급 한국 선물용품 및 소비재를 선보였다.
2013 동경국제선물용품전시회(Tokyo International Gift Show)에 참가한 128개 한국중소기업이 ‘한국공동관’ 부스를 구성해 고급 한국 선물용품 및 소비재를 선보였다. 무역협회 제공.
2013 동경국제선물용품전시회(Tokyo International Gift Show)에 참가한 국내 업체가 내방 바이어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무역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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