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패션사업 분사 고려 중"

  • 등록 2012-05-03 오후 4:22:30

    수정 2012-05-03 오후 4:22:30

[이데일리 한규란 기자] SK네트웍스(001740)는 3일 패션 등 4개사 분사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회사 성장 방안의 일환으로 패션 사업의 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고려 중"이라며 "이의 결정을 위해 분사에 따른 재무적 영향 등을 검토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SK네트웍스, 올해 매출 28조원·영업익 4000억원 전망
☞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익 480억원..전년비 26% 감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지드래곤 시선강탈 패션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