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완기 특허청장(오른쪽)이 26일 정부대전청사 특허청장 집무실에서 로웰 바바(ROWEL Barba) 필리핀 특허청장과 환담을 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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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김완기 특허청장은 로웰 바바(ROWEL Barba) 필리핀 특허청장과 2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환담을 갖고, 양국간 지재권 관련 정보화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환담은 필리핀 특허청장 등 고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특허청 초청 연수의 일환이다. 이번 연수는 한국의 특허행정 시스템의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