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정연주 전 KBS사장(사진 중앙)이 19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둘째 아들 김홍업 전 의원의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고 김 전 대통령은 폐렴으로 지난달 13일 세브란스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은지 37일만에 영면의 길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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