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차 2%대 반등…외국인 '사자'

  • 등록 2015-03-10 오후 1:25:51

    수정 2015-03-10 오후 1:25:51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현대차(005380)가 하루만에 반등, 17만원을 다시 회복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수에 나선 모습이다.

10일 오후 1시22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대비 2.37% 오른 17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17만1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현대차는 상승폭을 조금씩 확대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매수상위 2위와 4위에 각각 CS증권, 씨티그룹이 올라 있어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주가 낙폭과대주로 부각되면서 반등흐름을 보이다 전일 하루 2%대 조정을 나타냈지만, 이날 낙폭 만회에 나섰다.



▶ 관련기사 ◀
☞현대 올 뉴 투싼 인기.. 사전계약 나흘만에 4200대
☞'형-아우' 현대·기아차, 대졸신입 공채 전형 차이점은
☞PYL 부활 어렵네…새 심장 달고도 '부진'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 노병, 돌아오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