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각) 미국 현지 언론들은 모네의 작품 ‘수련’이 5400만달러(약 549억8820만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모네의 역대 작품 중 두번째로 높은 가격이다.
한편, 모네의 작품 중 최고 낙찰가는 1919년에 그려진 ‘수련연못’으로 지난 2008년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서 8030만달러(약817억6150만원)에 팔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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