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JCE(067000)의 지분 6.01%를 추가 확보해 지분 22.34%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됐다고 28일 밝혔다.
넥슨 서민 대표는 "JCE는 대표작인 프리스타일 시리즈로 뛰어난 온라인게임 개발력과 운영능력을 보였고 룰더스카이로 발빠른 시장대응능력을 입증했다"며 "JCE의 개발능력과 넥슨의 사업역량을 결합해 JCE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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