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 매체는 유씨가 생전 금수원 신도들에게 “자신이 죽으면 입던 옷을 그대로 입혀서 보내달라. 따로 기념비나 무덤을 만들지도 말고 장례도 치르지 말라”고 언급했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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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드문 큰 나무밑에 묻어달라는 부탁처럼 유씨가 죽은 매실밭도 그의 시신이 부패해 백골화가 진행될때까지 아무도 발견 못했을 정도로 인적이 드문 곳이었다.
이에 구원파 한 신도는 “우리가 봤을때는 그 분다운 죽음이다. (유 전 회장이) 누구의 도움을 받는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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