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현대부산신항만 지분매각 미확정”

  • 등록 2013-12-06 오후 6:05:33

    수정 2013-12-06 오후 6:05:33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현대상선(011200)은 6일 현대부산신항만 지분매각 추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유동성 확보를 위해 여러가지 방안에 대해 검토을 하고 있지만, 현대부산신항만 지분 매각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현대상선, 현대부산싱항만 지분매각 조회공시
☞[특징주]현대상선, 부산신항만 지분매각 추진에 '급등'
☞현대상선, 구조조정 성공이 선결 과제..목표가↓-우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