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은 24일 오전 김선태 SD 본부장과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유럽언론 기자 13명이 서울 중구 본사 사옥을 방문한다고 23일 밝혔다.
방문 기자단은 레니메릭(LesNumeriques) 등 프랑스 언론 3개사와 기즈모도(Gizmodo) 등 독일 3개사, 와이어드 이탈리(Wired.it) 등 이탈리아 2개사, 엘 파이스(El Pais) 등 스페인 2개사, 디지털 스파이(Digital Spy) 등 영국 3개사이다. 모두 5개국 13개 매체로 구성돼 있다.
김 본부장은 “IT강국인 우리나라의 위상에 걸맞는 네트워크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해외시장에서도 LG유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부동산 시장 여전히 싸늘..상반기 주금공 MBS 발행 감소
☞U+포토 사진인화 앱으로 휴가 추억 간직하세요!
☞보조금 냉각에 이통사 영업실적은?..숨고르기 국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