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부터 3개월에 걸쳐 제작한 다국어 팝업창은 영어뿐 아니라 아랍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등 5개 언어로 제작됐다. 홈페이지 첫 화면 우측 상단의 언어선택에서 찾아갈 수 있는 다국어 팝업창은 해당 언어별로 현대건설 소개와 비전, 주요 사업과 프로젝트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다국어 팝업창 제작으로 해외 주요 고객들의 정보 접근성이 한층 편해질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진정한 글로벌 건설 리더의 위상을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
▶ 관련기사 ◀
☞위례신도시, 역시 강남권은 “살아있네”
☞주택 불황 타개책…아파트 진화의 끝은 어디?
☞위례신도시, 입지·브랜드·상품 3박자 덕에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