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삼성물산(028260)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17일 개장 40주년을 맞는다. 1976년 4월17일 용인자연농원으로 출발한 에버랜드는 1996년 에버랜드로 이름을 변경하고, 캐리비안베이를 개장하는 등 여가 문화를 선도해 왔다.
| 1976년 개장 당시 용인자연농원 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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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에버랜드 리조트 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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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6년 자연농원 개장 당시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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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에버랜드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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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에는 개장 40주년을 기념하는 케잌 모양의 봄 꽃 조형물이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 토피어리들과 함께 조성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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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미터 높이의 ‘플라워 매직 타워’에는 에버랜드 개장 40주년 엠블럼과 튤립, 장미, 데이지 등 봄 꽃 켄셉의 장식들이 꾸며져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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