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한돈협회,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책 총구

  • 등록 2019-06-20 오후 2:07:33

    수정 2019-06-20 오후 2:07:3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하태식 대한한돈협회장 및 임원, 한돈농가 등 관계자 2,000여 명이 19일 오후 세종시 정부청사 환경부 앞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질병 방지를 위한 '전국 한돈농가 총궐기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돈협회는 돼지에 대한 음식물류 폐기물 급여 전면 금지, 북한 ASF 발생에 따른 야생 멧돼지 개체수 선제적 저감 대책 수립, 공항·항만을 통한 휴대 불법 축산물 유입금지 강화 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다. (사진=대한한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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