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장은 “가솔린을 먼저 판매하고 올해 6월에 디젤 모델이 나오고 연말에 롱바디 모델이 출시된다”며 “이 세모델이 나오고 내년 자동차 시장이 회복되면 내수와 수출을 합쳐 10만대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지난해 통상임금 이슈가 아니었으면 흑자전환이 가능했다‘며 ”2~3년 이내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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