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우리금융지주(053000) 회장(사진)은 이날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전달식에 참석, "우리 사회 모두 행복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나보다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그룹차원에서 매년 11월 ~ 12월을 자원봉사 대축제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 관련기사 ◀
☞우리금융지주 "우리은행, 올해 순이익 1.2조원 전망"
☞이팔성 회장, 포춘코리아 선정 `올해 한국경제를 움직인 인물`
☞이팔성 회장 "과점주주 컨소시엄이 현실적 민영화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