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KB금융(105560)지주와
기업은행(024110),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가 가교저축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됐다.
예금보험공사는 6일 예솔저축은행은 기업은행이, 예한솔저축은행은 KB금융지주가, 예성저축은행은 키스톤PE가 각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예보는 우선협상대상자와 세부협상을 거쳐 이달중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하고, 상반기중 금융위원회의 주식취득 승인을 거쳐 최종 거래를 마무리지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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