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이 기사는 04월 05일 16시 48분 프리미엄 Market & Company 정보서비스 `마켓in`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신보안채펀드제이차1-2(AAA)는 민평 보다 1bp 높은 4.15%로 600억원이, 포스코파워11(AA+)는 4bp 높게 200억원이 거래됐다. 대우건설(047040)18-2(A0)는 민평 보다 6bp 낮게 160억원이 유통됐으며 GS10(AA0)는 민평 대비 2bp 낮게, CJCGV13-1(A+)는 1bp 낮게, LG패션(093050)2는 1bp 높게 각각 100억원씩 유통됐다.
증권사 관계자는 "회사채 거래 자체가 전반적으로 뜸한 편이었다"며 "지준일 전날 선네고 거래가 이뤄지기 때문에 실제 거래된 회사채 거래내역도 제대로 잡히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통상 채권 결제는 거래 다음날 이뤄지는데, 채권 수탁자인 은행이 지준일(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에는 자금을 움직이기 어렵기 때문에 거래 위축 현상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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