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창균 기자] 한화L&C는 13일 서울 역삼동에 프리미엄 인테리어스톤 `칸스톤` 전시장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창범 한화L&C 대표이사와 전속모델인 배우 김희선씨 등이 참석했다.
| ▲ 칸스톤 전시장 개관 행사에 참석한 김창범 한화L&C 대표이사와 김희선씨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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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선씨와 한화L&C 소비자 패널들이 칸스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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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칸스톤 전시장 개관 행사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이종민 새한화학 사장, 최민호 대연 사장, 채사병 한화L&C PS사업 상무, 김희선씨, 김창범 한화L&C 대표이사, 황인재 한화건설 상무, 이흥섭 한샘 이사, 박인학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 교수, 최미선 까사리빙 편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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