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애플의 `아이폰4S`와 `아이패드2`가 자사의 상용특허 3건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문제 삼은 것은 통신관련 기술이 아닌 유저인터페이스(UI) 관련 특허다. 애플이 ▲화면분할에 따른 검색종류 표시방법 ▲가로·세로 회전 상태에 따른 UI 표시방법 ▲단문메시지(SMS)와 사진 표시방법 등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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