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호주현지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애플과 삼성전자의 특허공방을 맡고 있는 호주 연방법원의 에너벨 베넷 판사는 13일에 애플이 신청한 삼성 제품의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결론 내기로 했다.
애플은 현재 삼성전자의 터치스크린 기술이 자신들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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