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성수 기자]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는 지난 12일 소방안전 상록자원봉사단을 신규 결성하고, 첫 봉사활동으로 양재전통시장에서 화재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통시장이 가을철 대형화재에 취약한 만큼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 (사진=공무원연금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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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 상록자원봉사단은 ‘소방안전관리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퇴직공무원을 중심으로 신규 결성한 봉사단이다. 발대식 후 양재전통시장에서 소방 안전점검과 함께 화재에 취약한 소상공인 점포를 대상으로 휴대용 소화기 배부 등 안전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공무원연금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록자원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상록자원봉사단은 서울지역 퇴직공무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단체다. 현재 52개 단체가 활동 중이며 △비대면 노무상담 △안전방역공사 △지역아동 학습지원 △각종 행정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