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BI는 기존 브랜드 명칭을 유지한채 디자인을 전면 개편했다.
불필요한 상징이나 장식은 배제하고 푸른 색 계열 색상을 붉은색(red)과 짙은 회색(charcoal gray)으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고객만족 최우선 서비스’와 ‘지속적인 기술 혁신’의 조화를 지향한다고 덧붙였다.
KT스카이라이프는 다음달부터 안테나, 셋톱박스 등 방송 수신 시설에 새로운 BI를 적용할 예정이다.
자회사 스카이라이프TV(대표 김영선) BI와 채널로고 디자인에도 반영, 통합 미디어 브랜드로서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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