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0돌을 맞는 세미콘 코리아는 반도체 장비 및 재료, 부품, 설계, 소프트웨어, 설비 등 500개 회사가 참여하고, 1893개의 부스를 마련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또, 홍성주 SK하이닉스(000660) 부사장, 시리칸트 타카 HP VP&HP 펠로우, 룩 반덴호브 imec 사장, 일란 스필링거 마이크로소프트 CVP 등은 연사로 나서 ‘이노베이션- 미래를 설계하다’라는 주제로 반도체 산업의 미래에 대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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