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이마트(139480)는 2일부터 달래·봄동 등 봄철 채소 5종을 판매한다. 가격은 달래 1280원(80g), 봄동 1580원(500g), 돌나물 1150원(150g) 등이다. 달래는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 노화 예방을 돕고 봄동은 씹을 수록 고소한 채소라는 것이 이마트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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