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007, 잠시 대기!”…불황으로 제작 무기한 연기

  • 등록 2010-04-21 오후 6:05:30

    수정 2010-04-21 오후 6:21:53

[이데일리TV 김수미 기자] 영웅도 불황을 당해낼 순 없었습니다.

영화 `007 시리즈`의 제작사가 경기 불황으로 경영난이 심화되면서 후속편 `본드 23`의 제작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본드 23`은 2011년 후반이나 2012년 초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었으며 제임스 본드 역에 `007 퀀텀 오브 솔러스`에 출연한 바 있는 영국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캐스팅 된 상태였습니다. 

         


▶ 관련기사 ◀
☞(VOD)한국 재상륙, 블랙베리폰
☞(VOD)버냉키-가이트너 “강력한 금융 규제 필요”
☞(VOD)유럽, 새로운 화산재 구름 `비상`
☞(VOD)중국 강진 일주일…전국 애도일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무안공항 여객기 잔해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