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아시아자산신탁과 개발사업 협약

  • 등록 2008-03-28 오후 6:09:39

    수정 2008-03-28 오후 6:09:39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대우건설(047040)은 28일 오후 서울역앞 대우건설 본사에서 자산신탁과 부동산신탁 업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우건설의 부동산 개발관련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아시아자산신탁은 대우건설과 부동산 개발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부동산 신탁업무에 대한 일상적인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사진 오른쪽)과 이영희 아시아자산신탁 사장(사진 왼쪽)이 부동산 신탁 업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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