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원 전무는 두타면세점이 개점하기까지 명품 등 상품기획(MD), 인테리어, 마케팅 전략까지 전면에서 모든 걸 진두지휘를 했다. 박 전무는 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 행사만 소화하고 언론에 일절 비치지 않았다.(사진=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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