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부동산 및 해외투자사업 부문 분할

  • 등록 2013-10-21 오후 3:54:18

    수정 2013-10-21 오후 3:54:18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LS(006260)는 자회사 LS전선이 부동산개발사업 및 사이프러스 해외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해 엘에스아이앤디(가칭)를 설립한다고 21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12월31일 0시이며 분할비율은 존속회사 0.6218828, 분할신설회사 0.378117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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