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요금제는 티플러스의 인기 요금제를 기반으로 데이터 제공량과 할인 기간을 늘리고, 통신비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은 약정 없이 데이터 월 7GB+1Mbps 요금제부터 데이터 월 100GB+5Mbps 요금제까지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G car 제휴 혜택을 통해 매월 렌터카 무료 이용 서비스가 제공되며, 이는 특히 MZ 세대 직장인들에게 매력적인 혜택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휴카드를 통해 자동이체를 설정하면 최대 2만 원의 추가 할인이 제공되며, 익월에는 네이버페이 5,000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G car 패스 제공 및 추가 렌터카 혜택
티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G car와의 첫 제휴 요금제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파격적인 요금 할인과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두 브랜드의 시너지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티플러스모바일의 G car 전용 요금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티플러스모바일 홈페이지와 G ca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은 상담사 없이도 3분 이내에 간편하게 개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