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계·재계·학계 오피니언 리더 모여 미래전략 논의

  • 등록 2015-12-17 오전 10:56:53

    수정 2015-12-17 오전 10:56:53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전경련은 세계경제포럼(WEF),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으로 17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정계, 재계, 학계 주요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미래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정재승 KAIST 교수(왼쪽부터) , 배상근 한경연 부원장, 홍영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길정우 새누리당 의원, 이범규 Global Shaper가 ‘한국의 변혁’이란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전경련 제공
이주옥 세계경제포럼(WEF) 아시아태평양 국장이 ‘한국의 변혁지도와 글로벌 경쟁력 리포트’란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전경련 제공
이광형 KAIST 교수가 ‘2016년 한국의 미래전략보고서’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전경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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