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발자국은 기업이 하나의 제품을 생산하는 모든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발생시킨 온실가스 총량으로, 국제심사 평가기준에 부합하는 경우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지역난방공사는 21일 공기업 최초로 영국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가 부여하는 글로벌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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