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2013 카카오 게임대상’에서 레이싱 액션 ‘다함께 차차차(개발사 턴온게임스)’, 캐주얼 야구 ‘마구마구 2013(개발사 블루페퍼)’, 캐주얼 보드 ‘모두의마블(개발사 엔투플레이)’, 캐주얼 RPG ‘몬스터길들이기(개발사 씨드나인게임즈)’ 등 게입업계 최다인 4개 게임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2013 카카오 게임대상’은 횔동이용자, 신규가입자, 매출 등을 종합 집계해 월별로 이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총 12개 게임을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마구마구 2013’은 모바일 스포츠 게임으로는 사상 최초로 출시 23일만에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1위에 등극하고 출시 3개월만에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야구게임의 저변 확대를 이뤄냈다.
‘모두의마블’과 ‘몬스터길들이기’는 각각 출시 7개월, 5개월이 지난 지금도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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